비약물치료사례
2016-09-28

척추관 협착증

 

 

67세 남성 박모씨 (서초구 방배동).

 

6년전부터 시작된 허리, 완쪽 엉덩이, 양쪽(특히 왼쪽) 다리의 통증과 저림.

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걸을 때 통증이 심해짐.

10분 이상 쉬지 않고 걷지 못함.

신경성형술, 내시경 시술 등 받았으나 약간 나아졌다가 1-2달 후 다시 통증 심해짐.

 

스케나 치료 총 10회 시행하였으며 통증점수(VAS)는 7에서 2로 호전.

쉬지 않고 1시간 이상 보행 가능해짐.

치료 후 2년 지난 현재까지 호전 상태 잘 유지되고 있음.